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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월4일 서울SK vs 원주DB 무료 스포츠 분석 중계
- 조회: 284
- 추천: 0
- 2023.01.04 11:40
서울 SK 나이츠
서울SK는 직전경기(1/1) 원정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86-6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5)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82-6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5승12패 성적. 서울 삼성 상대로는 자밀 워니(25득점, 17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폭격했고 후반전(47-29)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승부처를 지배한 최준용(11득점)이 속공에 의한 득점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황. 또한, 김선형(13득점), 허일영(11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뒷심이 강해진 서울SK의 모습을 재차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원주 DB 동부 프로미
원주DB는 직전경기(1/2) 홈에서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 70-8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1) 홈에서 전주KCC 상대로 102-90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10승16패 성적.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는 김종규(14득점)가 분전했지만 백코트 에이스가 되는 두경민의 결장 공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12월31일 오후 10시 시작 경기를 했던 원주DB 선수들의 피로누적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선수들의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19개 턴오버를 쏟아냈던 상황. 또한, 한번의 돌파에 쉽게 뚫리는 일선 수비가 문제가 되었던 패배의 내용.
지난 시즌 MVP 최준용을 비롯해서 군 입대 선수 최성원과 부상 선수들이 돌아온 이후 10승4패 성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서울SK가 된다. 또한, 원주DB는 두경민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퐁당 퐁당 경기 일정 속에 주축 선수들의 피로누적이 걱정되는 상황.서울SK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2/11) 백투백원정에서 97-68 승리를 기록했다. 자밀 워니(26득점, 7리바운드), 리온 윌리엄스(15득점, 12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폭격하는 가운데 전반전(57-36)이 끝났을때 멀찌감치 도망간 경기. 반면, 원주DB는 이선 알바노(21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18개 턴오버를 쏟아냈으며 부상 복귀후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는 두경민의 모습도 나타난 패배의 내용.
2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1/26) 홈에서 85-81 승리를 기록했다. 한때 19점차 열세를 보였던 경기에서 4쿼터(28-16) 강한 뒷심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자밀 워니(24득점, 10리바운드)가 4쿼터에만 88%의 야투 성공률 속에 15득점을 몰아쳤고 부상 복귀후 2번째 경기를 소화한 최준용(23득점, 3점슛5개)의 외곽포가 불을 뿜었던 상황. 반면, 원주DB는 두경민(25득점), 드완 에르난데스(18득점), 이선 알바노(20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0/23) 홈에서 92-82 승리를 기록했다. 3점슛 7개 포함 27득점을 폭발시킨 두경민이 해결사가 되었고 14개 3점슛을 60.9%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드완 에르난데스 대신 레나드 프리먼(11득점, 7리바운드)을 1옵션 외국인 선수로 내세운 라인업의 변화가 유기적인 팀 플레이와 골밑 전력의 안정화를 가져온 상황. 반면, 서울SK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자밀 워니(28득점, 9리바운드), 김선형(16득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지난시즌 MVP 최준용이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었던 탓에 포워드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서울SK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 되며 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득점 쟁탈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 => 승 또는 패스
언더 &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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